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찬다 2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부정적인 평가로는 이전의 어쩌다FC나 상암불낙스는 0에서 시작해서 대기만성의 성장을 이루는 것이 목표였으나, 어쩌다벤져스는 진지하게 즉시 전력감 위주로 선발하여 전국제패를 목표로 한 나머지 지나치게 승부에만 집착하여 체육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 많다. 그래서인지 댓글창 분위기도 바꼈는데, 이전에는 선수들이 잘 못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만 봐도 칭찬의 댓글이 많았으나, 지금은 선수 한명한명이 국가대표팀 마냥 쓴소리와 비판, 평판으로 도배된다. 예능적인 재미를 위한 장면도 재밌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등 혹평을 쏟아낸다. 이전과 달리 부진한 모습이 두드러지면 하차요구가 빗발치기까지 한다. 때문에 용병으로 나오는 선수들도 정식입단여부에 관계없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 가차없이 혹평이 쏟아진다. 시간이 지나면서는 '''고정 멤버한테도 하차하라'''는 악플세례를 쏟는 등 걷잡을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런 댓글/의견들은 주로 그 정도와 과몰입이 상당히 지나치다. K리그는 물론이거니와 유럽의 보편적인 축구클럽 팬 문화보다도. 도리어 [[FC 코리아]] 문서에서 발생 원인 및 문제점으로 다루는 내용과 거의 흡사한 편이지만 어쩌다벤져스는 엄연히 아마추어 축구단인걸 감안하면 더더욱 심각하다.] [* 다만 전국제패라는 목표로 기존맴버 대부분을 바꾸고 오디션까지 진행한 이상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팬들이 만족할 만한 실력은 보여줘야 한다.] 도장깨기에 대해서도 섭외되는 팀이 과연 그 지역 최강팀이 맞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KFA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호인 팀 랭킹에서 그 지역에서 그리 높은 순위가 아니거나 K7팀을 섭외하다가 갑자기 K5 팀이 섭외가 되는등 팀 섭외 기준이 어떻게 된건지 의문이 많다. 게다가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출연진 관리는 여전히 되지 않고 있으며 선수가 빠질 경우 그 선수가 빠지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를 않는다. 이 역시 부상선수임에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고 명확한 사유를 밝히는 최강야구와 비교되는 일인데 선수가 부상이나 개인 사정으로 빠지면 그다음부터 언급도 없이 사라진다. 그나마 시즌 1에서는 마지막에 그동안 출연한 모든 선수들이 나와서 시상식을 열어주어 마지막을 빛내주며 잘 마무리 되었으나 시즌 2는 그마저도 없어서 더 욕먹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정체된 것을 넘어서 퇴화하는 선수들 실력과 감독의 괴상한 선수기용과 훈련방식의 문제, 계속해서 떨어지는 예능감, 앞뒤가 안맞는 기획등 문제가 계속 터지는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방향이 실종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예능도 축구도 둘다 잡지 못하는데다 비인기종목을 알리는 선수들의 취지도 퇴색한 문제점만 키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